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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에 대한 논문 본문

천문학

소행성에 대한 논문

▲△ 2020. 7. 24. 02:39

일본에서 유명한 키마라키 선생님과 후키라키 선생님은 소행성에 대한 논문을 써서 유명해졌습니다. 이 선생님은 대학을 최초로 졸업한 학생이었습니다. 교토대학교의 경우 다이쇼 시대의 중순부터 초기에 걸쳐서 천문학을 공부한 교수는 2명밖에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름도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곤 했었습니다. 이 중 한 교수님은 미일 전쟁이 끝나고 국경을 결정할 때 일본 측 측량 가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경계선을 결정할 때 천체관측으로 위도를 통해서 결정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양 쪽의 천문학자가 나와서 경계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이 교수님은 소행성 다리를 발견한 사람입니다. 이미 100여 년이 지났지만 현재에도 그 논문은 계속 거론되면서 인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천문학에서 이 논문은 엑스선 천문학에서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토의 천문대에서는 밀러 리 망원경을 발명했습니다. 밀리 파라고 하는 것은 전파 중에서도 파장이 엄청나게 짧은 파장을 쓰는 망원경을 말합니다. 망원경은 정말 작은 치수만 차이가 나도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작은 단위의 망원경의 발견은 아주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빛이라는 것 자체가 가장 짤븡ㄴ 파장이기 때문에 이렇게 작은 치수로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 것은 그 당시의 일의 발달 안 산업 때문에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이 망원경을 처음 만들고 나서 다른 러시아와 유럽 국가들이 따라서 이 망원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망원경을 가진 나라가 많아질수록 천문학도 다 함께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 망원경은 숫자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나라별로 나눠서 각각 그 부분의 관측을 맡고 있습니다. 세계가 연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서로 관측하는 것입니다. 하와이에도 망원경이 약 10개 정도 있습니다. 한동안 다른 나라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일본이 관측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얼마 전에 100센티미터의 망원경을 만들었습니다. 만들기 전에 어디에 만들 것인가로 많은 논쟁이 오고 갔습니다. 왜냐하면 망원경을 설치하는 장소에는 제약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날씨가 항상 맑은 날인 곳이 좋습니다. 흐린 날은 망원경을 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환경오염 때문에 100여 년 전에 보였던 은하수들도 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날씨가 좋은 지역에 망원경을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의 조건은 하늘이 어두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날씨가 좋은 것과 하늘이 어두운 것 모순되는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까다로운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한 곳에 망원경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오카야에 설치되었고 이 관측으로 수많은 논문들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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